노원구, 브니엘기도원 확진자 10명 발생...“8월 17일 해당 기도원 방문자 및 접촉자 보건소로 연락”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2 15:49:37
  • -
  • +
  • 인쇄
서울 노원구 브니엘기도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서울 노원구 브니엘기도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사진=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노원구 소재 브니엘기도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브니엘기도원의 기도 모임에 참석한 중구 거주자가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모임에 참석한 9명을 포함한 관계자 등 15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9명이 추가 확진됐다.


해당 기도원에서는 10명 안팎 소규모 가정예배 형식의 기도모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노원구는 이날 “지난달 17일 이후 상계1동 브니엘기도원을 방문했거나 관계자와 접촉한 사람은 보건소로 연락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해당 기도 모임 참석자와 접촉자를 상대로 추가 역학조사 중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열린 서울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이라며 “기도 모임 등 각종 소모임은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