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일 오후 7시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오후 5시 현재 태풍 마이삭은 서귀포 남남동쪽 약 190km 해상(32.1N, 127.4E)에서 시속 19km로 북북동진 중이다. 현재 중심기압이 945hPa, 최대풍속은 162km/h(45m/s)다.
제주도 전해상, 서해남부해상, 충남남부앞바다, 남해상과 동해남부해상에 태풍특보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최대순간풍속 약 130km/h(약 36m/s) 내외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오후 7시를 기해 서울과 인천, 경기도 주요지역, 서해5도 지역에 호우주의보 발령을 추가했다.
앞서 이날 낮 12시와 오후 1시 강원 태백시와 동해, 삼척 평지, 중부와 남부, 북부 산지에 호우주의보가, 오후 5시50분 강원도 강릉과 속초, 고성, 양앙 평지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60㎜ 또는 12시간 동안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취해진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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