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의 항공기 90여편이 결항됐다. 반면, 태풍 영향을 벗어난 제주공항은 운행을 재개한다.
3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전국 공항에서 출발하는 92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공항별로는 제주공항 47편, 김포공항 20편, 김해공항 14편, 울산공항 8편, 포항공항 2편, 청주공항 1편 등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인천공항과 울산공항, 양양공항, 제주공항에는 돌풍 특보가 내려졌다. 또 인천·김포·대구·양양공항에는 태풍 특보가 발표 중이다.
한편, 태풍 마이삭이 이날 오전 동해안쪽으로 빠져 나가면서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은 이날 오전 7시 40분부터 운항을 재개했다.
다만, 타지역 공항 기상 상황 등으로 이날 오전 9시 30분까지 출발 6편, 도착 18편 등이 결항됐다.
한국항공 제주지역본부 관계자는 “오전까지 타지역 공항의 결항 소식이 있어 제주 항공편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제주를 잇는 여객선도 운항을 재개한다.
제주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9개 항로 15척 중 5개 항로 6척이 운항할 예정이다.
한편, 태풍 마이삭은 이날 오전 6시 30분경 동해 앞바다로 빠져나갔다. 그러나 태풍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경북에 많은 비가 내리고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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