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회에서 코로나19 확진가 또 발생했다. 이로 인해 건물 일부가 폐쇄됐다.
앞서 지난달 26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취재했던 사진기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지난달 31일까지 국회가 폐쇄됐었다.
3일 국민의 힘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국회 구내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에 근무하는 당 사무처 소속 직원으로 전날까지 국회 본관 2층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본관 1·2층을 폐쇄했으며 소통관 건물 1층도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와 함께 사무실에 근무한 동료직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 확진자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로 의심되는 이들도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 예정된 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 등의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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