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하이선 7일 오전 8시 부산쪽 해상 접근...오후 6시 강릉 190㎞ 해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6 2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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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의 예상 진로도. /기상청
태풍 하이선의 예상 진로도. /기상청
6일 오후 9시 현재 태풍 하이선에 따른 특보 발효 현황(왼쪽)과 레이더 영상. /기상청
6일 오후 9시 현재 태풍 하이선에 따른 특보 발효 현황(왼쪽)과 레이더 영상. /기상청

[매일안전신문]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오전 8시로 부산쪽 해상까지 접근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6일 오후 9시30분 발표한 ‘방재속보’를 통해 태풍은 7일 오전 8시쯤 부산 부근 해상까지 북상함에 따라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 매우 많은 비와 매우 강한 바람 부는 곳 있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9시 현재 태풍 하이선은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120㎞ 해상(31.0N, 129.5E)에서 시속 31㎞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현재 중심기압은 945hPa, 최대풍속은 162㎞/h(45m/s)이다.


태풍 하이선은 7일 오전 6시 부산 남동쪽 약 100㎞ 부근 해상으로 올라와 낮 12시 부산 북북동쪽 190㎞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6시 강릉 북북동쪽 약 190㎞를 거쳐 자정에 북한 청진 육상쪽으로 상륙할 전망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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