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으로 남부지방 초속 35m 강풍에 경상도 시간당 50㎜ 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7 10: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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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에 초속 35m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경상도에는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선은 오전 8시 현재 부산 남동쪽 약 40㎞ 해상까지 접근해 시속 41㎞로 북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55hPa, 최대풍속은 144㎞/h(40m/s)이다.


태풍의 영향에 들면서 남부지방에는 최대순간풍속 약 126㎞/h(35m/s)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경상도에는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제주 선흘에서는 오전 8시 현재 517.0㎜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주요지점의 최대순간풍속은 오전 8시 현재 관악(레)(과천) 76㎞/h(21.0m/s), 계룡산 99㎞/h(27.5m/s), 거문도(여수) 113㎞/h(31.4m/s), 서이말(거제) 138㎞/h(38.2m/s), 욕지도(통영) 111㎞/h(30.7m/s), 구룡포(포항) 94㎞/h(26.1m/s), 고산(제주) 112㎞/h(31.2m/s), 한라산남벽(서귀포) 104㎞/h(29.0m/s) 등이다.


주요 지역의 강수량은 포승(평택) 58.0㎜. 강동(서울) 34.0㎜, 강릉 108.3㎜, 도계(삼척) 101.0㎜, 지도(신안) 168.5㎜, 진도군 154.0㎜, 거제 187.6㎜, 금정구(부산) 174.5, 선흘(제주) 517.0㎜ 등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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