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신설동~동묘역 구간 사망자는 실종신고된 80대 남성...경찰 “열차에 치인 흔적 있어”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07 13:13:01
  • -
  • +
  • 인쇄
1호선 신설동역~동묘역 구간 선로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실종신고된 8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사진=픽사베이)
1호선 신설동역~동묘역 구간 선로에서 발견된 사망자는 실종신고된 8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사진=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동묘역 구간에서 발견된 신원미상의 사망자는 80대 남성 A(87)씨로 조사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7일 오전 5시 43분경 선로에 쓰러져 발견된 A씨에 대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발견 당시 A씨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가족들은 전날 오후 8시경 성북구 자택으로 귀가하지 않는 A씨를 실종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신체에 열차에 치인 흔적이 있다”며 “정확한 사망 경위를 사망했는지 등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사고로 인해 1호선 청량리역부터 동묘역앞까지 하행선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