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송파구 우리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정부의 방역수칙을 어기고 대면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송파구 우리교회 목사와 교인 3명이 지난 13일에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4일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송파우리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지난 6일 두차례 해당 교회 목사, 교인 등 11명이 교회에 모여 예배를 진행했다. 이들은 정부의 방역수칙을 어긴 것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9일부터 교회와 관련해서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 모임 활동은 금지했다.
서울시는 해당 교회를 폐쇄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다.
방역당국은 현재 교인과 가족을 포함하여 확진자와 관련있는 유치원·아동센터 등의 인원 등 모두 8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교회 대면 예배는 계속 금지”라며 “최근 다양한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교회, 성당, 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은 종교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화하고 소모임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32명이 늘어 누적 4743명이다. 이 중 1208명은 격리 중이고 3493명은 완치판정을 받아 퇴원 조치했다.
신규 확진자 32명 중 10명이 집단감염 사례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집단 감염은 송파구 교회 관련 6명, 강남구 K보건산업 3명, 관악구 판매업소 1명 등이다.
신촌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는 이날 10시 기준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3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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