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관련 확진자는 11명”이라고 밝혔다. 직원 7명, 가족 4명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해당 공장에서 전날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 중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최초 확진자 직원 A 씨는 지난 12일 동료 직원의 조문을 다녀온 후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장례식장에는 소하리 공장 직원 다수가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아차는 A 씨와 접촉했거나 해당 장례식장을 방문한 직원 134명에 대해 인근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양성 7명, 음성 125명이다. 나머지 2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광명시는 “이날 경기도에서 기하자동차 소하리공장에 역학조사관을 급파하고 면밀한 역학조사를 진행할 것이며 추가로 밀접접촉자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역당국과 기아차는 확진자가 발생한 1,2공장, 엔진공장은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한편,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신규 확진자는 153명으로 누적 2만2657명이다.
신규확진자 153명 중 145명은 국내에서 발생했으며 8명은 해외유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62명, 인천 7명, 경기 52명, 충남 9명, 경북 6명, 부산·대구 각 2명, 광주·대전 각 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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