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코로나19 검사 후 자택 대기 “오후 일정 모두 취소”...총리실 직원 1명 확진 판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22 13: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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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 대기 중이다.(사진=국무총리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 대기 중이다.(사진=국무총리실 제공)

[매일안전신문] 총리실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자택 대기에 들어갔다.


22일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 접촉하지는 않았으나 일단 선제적으로 종로구 선별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서울 총리공관에서 자택 대기하고 있다.


정 총리의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쯤 나올 예정이며 방역현장 점검 일정 등을 취소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추석 연휴를 맞아 방역현장 점검 차원으로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및 하나로마트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야당 원내지도부를 공관으로 초청하여 상견례를 겸한 회동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정 총리의 코로나19 검사로 회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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