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 최측근 코로나19 감염에 "멜라니아와 검사받고 자가격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2 12: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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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측근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지난달 29일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발언 도중 자주 끼어들어 여론의 혹평을 받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악재가 겹치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잠시의 휴식도 없이 열심히 일한 호프 힉스(백악관 보좌관)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나와 멜라니아도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자가격리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알렸다.


미 언론에 따르면 힉스 보좌관은 전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그동안 측근으로서 트럼프 대통령과 헬기를 함께 타는 등 자주 함께 행사에 다녔다.


트럼프 대통령은 검사 결과가 이날 밤 늦게나 2일 아침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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