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세계 최강대국 수장도 '보이지 않는 적'을 피할 수 없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글에서 "부인 멜라니아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자가 격리와 치료에 들어갈 것이다. 우리는 이를 함께 극복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측근 호프 힉스 고문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힉스 고문은 대선 TV 토론과 미네소타주(州) 유세 등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을 대부분 함께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대통령 전용기와 전용 헬기도 함께 탄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남은 대선 일정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TV토론은 오는 15일과 22일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그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완치되지 않으면 토론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주요 국가 수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건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브라질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이후 이번이 3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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