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어린이집서 원아·종사자 등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6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0-27 0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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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사진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대전의 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5명의 신규 확진자(대전432~436번)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431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대전 431번 확진자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로 어린이집 교사다. 이 확진자는 지난 24일 고열 등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증상이 나타난 24일 이후로 어린이집에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 원생 및 교직원 등 접촉자 31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현재 5명이 감염됐다. 이 중 2명(대전 435, 436번)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아이며 또 다른 2명(대전 433, 434번)은 해당 어린이집 종사자다.


방역당국은 첫 확진자인 어린이집 교사의 접촉 경로와 밀접 접촉자 등 정밀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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