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터키·그리스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20여명이 사망했다.
AP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경 터키 서부해안과 그리스 사모스섬 사이 에게해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후 여진이 190여 차례 이어졌다. 이 중 23건은 진도 4.0을 넘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터키 이즈미르 세페리히사르에서 남동쪽으로 약 31.4km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7.0 강진이 발생했으며 진원 깊이는 21km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건물 수심채가 무너지거나 파괴됐다. 현재까지 최소 22명이 사망했으며 8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터키 당국에 따르면 20명이 숨졌고 800명 이상이 다쳤다. 그리스에서는 10대 학생 2명이 하굣길에 붕괴한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AP통신 등 외신보도는 아직 수백 명이 건물 더미에 묻혀 있다고 보도해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터키 서부해안에는 지진 여파로 쓰나미가 발생해 해수면이 사응하고 일부 도로가 침수되기도 했다.
한 피해 주민은 외신보도를 통해 지진 이후 쓰나미로 인해 허리 높이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터키와 그리스 당국은 현재 생존자 수색··구조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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