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충남 천안에 위치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콜센터 직원 대부분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않고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충남도 등에 따르면 이날 천안 신부동 신한생명 콜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전날 해당 콜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콜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20명이 추가로 확진된 것이다.
방역당국은 현장 점검 결과 직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근무했으며 거리두기도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장실에는 손 세정제도 비치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환기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밀폐된 공간에 직원들은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고 근무했던 것이 집단감염 사태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책임자를 고발 조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해당 콜센터가 있는 건물에는 병원과 미용학원, 식당, 보험사 등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해당 건물을 잠정 폐쇄하고 다른 업체 종사자 등 166명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확진자의 자녀가 다니고 있는 관내 10여개 학교에 대해서는 휴교 조치했으며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했다.
방역당국은 현재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충남도는 천안·아산시에 대해 이날 오후 6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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