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도소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접촉자 40여명 ‘추가 확산 우려’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09 14: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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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도소 청사 전경(사진=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 캡처)
광주교도소 청사 전경(사진=법무부 교정본부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광주교도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접촉자가 40여명인 것으로 드러나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교도소에 근무하는 20대 남성 A씨(광주 520번)가 코로나19 확진됐다.


A씨는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최근 서울역을 다녀온 지인과 PC방을 간 이력이 있어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A씨가 근무 중 40여명의 교도소 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수용자와 직접 접촉한 것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교도소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이날 오전부터 민원인 방문과 변호사 접견을 모두 취소했다.


방역당국은 현재 교도소에서 역학조사 중이며,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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