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청담1교 중차량 통행제한 해제...서울시 “안전성 문제 없어”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10 1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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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15일 광복절 대규모 집회 취소를 공식 요청했다.(사진=네이버 지도 캡처)
서울시가 10일 0시부터 올림픽대로 청담1교 중차량 통행제한을 해제했다.(사진=네이버 지도 캡처)

[매일안전신문] 10일 0시부터 올림픽대로 청담1교 중차량 통행제한이 해제된다.


서울시는 이날 “올림픽대로 청담1교 정밀조사결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월 28일 올림픽대교 청담1교 안전점검 중 교량 상판을 지지하는 가로 구조물 중 한 곳이 노후로 인해 부식된 것을 확인하고 정밀조사를 위해 10톤 이상의 중차량의 통행을 제한한 바 있다.


시는 교량 손상부분에 대한 미파괴(드릴링, 내시경) 등의 정밀조사 결과 구조적 안전성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중차량 통행제한을 해제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기존대로 중차량의 통행이 이날 0시부터 가능해졌다.


다만, 올릭픽대로 행주대교~강일IC는 이날 오전7~9시 출근시간에 10톤 이상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정밀조사와 예방적 안전관리를 위해 청담1교 중차량의 통행을 제한했는데 시민여러분들의 이해와 협조 덕분에 추가 조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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