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남 광양시가 13일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다.
광양시는 지역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이날 정오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적용하여 잠잠해질 때까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5명(광양 30~34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이전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직장동료 등 밀접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광양 30번은 직장동료인 순천 76번의 접촉자이며 광양 31번과 32번은 각각 광양 27번과 29번의 자녀들이다. 광양 33번과 34번은 광양 25번과 26번의 접촉자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 거주지에 대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시는 지난 9일부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직장동료와 가족 간 감염이 확산하면서 5일만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클럽 등 유흥시설은 춤추기나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되며 영화관, 공연장, PC방에서도 좌석을 한 칸씩 띄워 앉아야 한다.
콘서트, 집회·시위, 축제 등은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노래연습장과 오락실 이용인원은 4㎡당 1명으로 제한한다. 스포츠 경기 관람 인원은 정원 30%까지만 허용한다.
종교활동은 좌석 수의 30% 이내로 인원을 축소하고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실내체육시설, 실내스탠딩공연장, 노래연습장에서의 음식 섭취도 금지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날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여러 가지 제약과 불편함을 우리 자신과 가족, 이웃을 위해 감내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올바른 손씻기,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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