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 연속 200명대... 지역 발생 176명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5 1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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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KTV 국민방송)
(캡처=KTV 국민방송)

[매일안전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자정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6명이 확인됐고,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546명(해외 유입 413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05)보다 3명 증가한 208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된 것이다.


보통 주말, 휴일에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낮아 확진 사례도 낮아진다는 점을 고려하면 200명대 기록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지 않은 상황으로 풀이된다.


이달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보면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이다.


보름간 3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100명을 넘어섰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5명으로 총 2만5691명(90.00%)이 격리 해제돼, 현재 2362명이 격리 상태에 있다.


위중증 환자는 56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93명(치명률 1.73%)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278만 6878건이다. 이 가운데 272만195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3만637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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