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내 자전거 도로를 이용자가 더욱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표시를 대폭 확대하는 등 환경개선이 이뤄진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전거 도로를 분명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자전거 우선도로’ 노면 표시에 암적색 바탕색을 입힌는 시인성 개선 사업을 벌인다.
자전거 우선도로는 자전거와 차량이 공유하는 도로로, 노면에 자전거 표시를 한 곳인데, 흰색 자전거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동안 자전거와 차량 이용자가 모두 식별이 어렵다는 불만을 쏟아냈다.
서울시는 현재 50m인 표시 간격을 25m로 줄여 안내 표시를 배로 늘리기로 했다.
새 표시는 사직로, 새문안로, 우정국로, 삼일대로 4.7㎞ 구간에 이달 중 설치하고 내년부터 총 111㎞에 달하는 시내 자전거 우선도로를 매년 20㎞씩 순차적으로 바꿔가기로 했다.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에는 페인트로 칠하다보니 쉽게 지워진다는 지적을 받은 안내 표시를 반영구적인 색깔 블록으로 바꾸기로 했다. 겸용도로는 자전거와 보행자 통행로가 따로 구분되지 않은 곳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전거 도로의 시인성을 높여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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