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 하루 동안 81명이 발생했다.
서울시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81명이 늘어 누적 68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81명 중 19명은 집단감염 사례다.
주요 집단감염은 ▲성동구 체육시설 관련 4명, 중랑구 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8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2명(누적 57명) ▲용산구 국군복지단 관련 2명(누적 16명)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1명(누적 63명) ▲강서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9명) ▲강남구 콜센터 관련 1명(누적 3명) ▲강남구 잠언의료기 관련 1명(누적 37명) 등이다.
지난 10일 중랑구 소재 체육시설 방문자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14일까지 4명, 15일 3명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관련 확진자는 누적 8명이다.
15일 추가 확진자 3명은 시설 이용자 2명, 가족 1명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체육시설 이용자, 가족 및 지인 등 접촉자를 포함한 433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7명, 음성 231명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시는 역학조사에서 해당 시설은 마스크 착용 및 1일 2회 환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했지만, 대부분 확진자들이 샤워장, 탈의실 등을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7일 강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후 14일까지 9명, 15일 1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관련 확진자는 총 9명이다.
방역당국은 최초 확진자의 직장 동료 및 지인, 방문자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48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0명, 음성 325명으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따르면 해당 사우나는 지하에 위치하고 있지만 환기구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우나 및 관련 시설 직원, 이용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목욕탕,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공용으로 이용하는 곳은 방역소독을 철처히 하고 이용자는 전자출입명부 인증을 반드시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확진자 접촉 46명, 감염경로 조사 중 14명, 해외유입 2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46명→35명→45명→53명→74명→69명→85명→81명으로 일평균 58.1명이 발생했다.
이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평균 확진자 수 38.6명보다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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