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남 목포서 4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전남대병원발 ‘n차 감염’ 확진자다.
18일 목포시에 따르면 밤사이 코로나19 확진자 4명(목포 23~26번)이 발생했다.
목포 23번과 24번은 2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목포 21번은 광주 동구 전남대병원에서 수술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목포 17번의 사위다.
목포 25번은 2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26번은 광주 559번과 접촉했다.
목포 20번은 전남대병원발 확진자인 목포 17번의 딸이다. 광주 559번은 전남대병원발 확진자다.
목포시는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 중으로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목포에서 전남대병원발 n차 감염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16일 전남대병원 입원 중 퇴원한 환자였던 목포 17번이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그의 배우자, 손자, 딸, 사위(목포 18~21번)가 추가 감염됐다. 이후 이들의 접촉자 4명(목포 23~26번)에게로 감염이 확산됐다.
해당 확진 가족들은 광주와 수원을 오가기 위해 버스터미널을 방문했고 이외에도 유치원, 학원, 옷가게 등 많은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n차 감염’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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