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86명 정부 비상 ... 4일 연속 300명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1 10: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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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83명으로 4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자료,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83명으로 4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자료,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해 정부는 방역과 대책에 고심하고 있다. 국내 발생이 361명, 해외 유입이 25명이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63명보다 23명 더 늘어난 383명으로 발표했다. 4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2차 유행이 있었던 지난 8월 이후 처음이다.


신규 확진자 386명 중 지역발생자 수는 361명으로 전날 320명보다 41명이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만 262명으로 서울 154명, 인천 22명, 경기 86명이다. 수도권 외 지역별로 보면 충남 19명, 전남 18명, 전북 13명, 경남 11명, 경북 8명, 부산 7명, 광주 6명, 대전ㆍ충북ㆍ울산이 각 1명이다.


해외 유입 사례 25명 중 미국발 입국자가 12명이며 중국 외 아시아 입국자가 10명, 유럽 3명이다. 이날까지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3만40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격리해제자는 102명, 격리 중 282명, 사망 2명이 늘어났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대구 7212명보다 더 많은 73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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