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21일 오후 2시부터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21 13: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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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됐다.(사진=YTN News 영상 캡처)
경남 하동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됐다.(사진=YTN News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남 하동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1일 오후 2시부터 2단계로 격상된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21일 오전 코로나19 브리핑에서 “하동군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이날 오전에도 3명이 발생해 모두 29명으로 늘어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방역당국은 현재까지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등 1657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29명, 음성 1482명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4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하동군 중학교에서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후 추가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해 19일부터 하동군 내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상향한 바 있다.


하동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클럽,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조치된다.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은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중단되며 영화관, PC방, 공연장에서는 좌석 한 칸씩 띄워앉고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방문판매 등 직접홍보관s도 면적 8㎡당 1명으로 제한된다. 종교활동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인원이 축소되면 모임, 식사는 금지된다. 스포츠 경기 관람 인원은 정원의 10% 이내로 제한된다.


카페와 음식점은 오후 9시 이후 포장, 배달만 가능하다.


신종우 도 복지국장은 “이번 주말을 비롯해 당분간은 외출과 모임,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줄이고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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