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중앙도서관 이용자 코로나19 확진 판정...22일 정오까지 폐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21 14: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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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2일 정오까지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사진=서울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캡처)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2일 정오까지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사진=서울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이용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2일 정오까지 도서관이 폐쇄된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21일 긴급 공지를 통해 “본관 3A 열람실 이용자 중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본관 1~3열람실을 폐쇄한다고 안내했다.


확진자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대 중앙도서관 본관 3A 열람실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해당 기간 중 같은 열람실을 이용한 학생들은 증상 유무를 관찰하며 대인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달라”며 “확진된 이용자와 가까운 거리에서 공부한 이용자들을 파악하여 검사를 권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 본관 3A 열람실 이용자 중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중앙도서관 행정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다음날인 22일 정오 이후에 개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20일 서울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19일에는 음대(53동) 이용자, 20일에는 체육관(71동) 방문자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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