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고3 수험생 확진자 관련 추가 감염자 없어...학생·교직원 172명 음성 판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26 1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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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청주 고3 수험생 확진자와 관련하여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173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7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의료기관에서 개별 검사를 받아 결과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울러 확진자 학생과 함께 기숙사를 쓴 111명도 음성 반응이 나왔다.


청주시는 “검사 대상자 검사는 마쳤으나 희망자 등에 대해서는 추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4~25일 청주 흥덕구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먼저 A(50대)씨가 이달 14~15일 당구장 모임을 가진 후 24일 전주 69번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후 가족들도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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