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이통장 제주연수 관련 확진자 19명 추가...누적 52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1-26 1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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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6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경남 진주 이통장 제주연수 관련 확진자가 52명으로 늘었다.(사진=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경남 진주 이통장 제주연수 관련 확진자가 52명으로 늘었다.(사진=경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경남 진주 이통장 제주연수 관련 확진자가 하루만에 33명이 발생한데 이어 26일 19명의 추가 확진됐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하여 19명이 추가 감염됐다. 경남 532~546번, 548~551번이다.


추가 확진된 19명 중에는 공무원 2명과 기간제 공무원 1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진주 이통장회장단은 지난 16~18일 제주도 연수, 진주 성북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0~22일 제주도로 워크숍을 다녀왔다.


이통장연수와 관련해 이통장 14명, 인솔 공무원 1명, 버스기사 1명, 이장가족 4명 등 20명이 지난 24~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북동 통장단 연수와 관려해 통장 11명, 인솔 공무원 2명 등 13명이 25일에 확진됐다.


이후 이날 19명이 추가 감염돼 진주 이통장 제주 연수 관련 확진자는 총 52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진주시는 이날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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