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지역에서 하루 동안 17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28일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178명이 추가돼 누적 8494명이라고 밝혔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8494명 중 1948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6455명은 퇴원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91명이다.
신규 확진자 178명 중 대부분이 집단감염 발생으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강서구 에어로빅학원 관련 22명(누적 153명),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 관련 7명(누적 20명), 어플 소모임 관련 7명(누적 21명) 등이다.
이외에도 기타 확진자와 접촉한 사례 51명,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47명 등이다.
한편, 서울지역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부터 109명→132명→156명→121명→112명→133명→142명→212명→204명→178명으로 1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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