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시행 첫날 1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 감염자는 420명, 해외 유입이 31명이다.
지난 29일부터 이날까지 신규 확진자 추세를 보면 450명→438명→451명이며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263명→261명→267명이다. 해외 유입자는 37→24→31명이다.
사흘연속 400명대를 기록했지만 휴일을 감안하면 감소세가 깎였다고 확신하는 것은 이르다. 그러나 종합해서 분석하면 500명대에서 400명대로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이틀 뒤 수능일에 약 60만명이 동시에 밀집하는 상황에서 정부와 관계자는 고민이다. 코로나 특성상 3밀(밀집, 밀폐, 밀접)하면 할수록 확진자는 늘어나고 거리두기를 멀리하면 할수록 확진자는 줄어들기 때문이다.
정부나 전문가들은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로 떨어지고 수도권의 확진자가 100대로 줄어들어야 감소세로 판단할 것 같다.
감염재생산지수 주간별 수치를 보면 1.55→1.52→1.43(지난주)으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의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는 2.23으로 비수도권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므로 수도권이 안정세가 되지 않으면 전체적으로 확산을 막기는 어려울 것이다.
수도권 감염재생산지수는 2.23은 100명의 확진자가 223명에게 감염시킨다는 의미로 1.0 이하가 되지 않으면 진정한 감소세로 볼 수 없다.
코로나19 특성으로 보면 3밀된 행사에서 감염이 시작되면 순식간에 집단으로 확산되기 때문에 위험하다.
정은경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30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47주 차 감염 재생산지수는 1.52였고 지난주는 1.43으로 일단 분석이 된 것"이라며 "이 수치가 1 이하로 유지되지 않는 한은 유행의 크기가 계속 커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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