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능 직후 감독관 대상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예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2-01 1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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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수능 감독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선제검사는 수능 직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수능 감독관·본부 요원 등 2만4226명 중 희망자를 받아 무료로 진행된다.


선제검사 희망자는 사전 신청 후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원하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동형 선별진료소는 서울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 학생체육관, 옛 염강초등학교 4개 권역에 설치된다.


확진·격리·유증상자 수험생을 감독한 감독관은 학교 소재지 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도 된다.


또한, 수험생과 학부모 중 진단 검사 희망자는 서울시청 홈페이지에서 코로나19 선제검사 신청을 할 수 있다. 희망자는 동부병원, 서남병원, 서북병원, 은평병원, 서울의료원, 어린이병원, 보라매병원 등 시립병원 7개소에서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한편, 수능 당일 서울에서는 249개 시험장에서 10만6000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올해 시험장 개소는 코로나19 격리자 대상 별도시험장 추가 운영 등으로 전년도보다 41개소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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