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3명이고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만5163명이다.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강남구 학원 관련 확진자는 이날 낮 12시 기준 17명이 추가돼 총 18명이다. 수강생 16명, 강사·직원 등 2명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원 집단감염 사례에 대해 창문이 없어 환기가 어려웠고 수강생 간 거리두기가 미흡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강남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8명이 추가돼 총 9명이다.
서울 마포구 홈쇼핑 업체 관련해서는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8명으로 늘었다. 직장동료 15명, 가족 3명 등이다.
서울 구로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접촉자 조사 중 3명이 추가돼 누적 11명이다. 학생 9명, 교사 1명, 가족 1명이다.
방역당국은 첫 확진자인 기숙 고등학교 학생 1명에서 학생·교사으로 추가 감염됐고 가족까지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댄스교습 관련 확진자는 4명이 추가돼 총 219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31명은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다. 또 누적 확진자 중 115명은 가족·동료·지인 등 n차 감염자다.
충북 청주시 화학회사 관련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7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8명이다. 직장동료 7명, 가족 1명이다.
대전 유성구 주점 관련 확진자는 이날 낮 12시 기준 누적 9명으로 지표환자 1명, 지인 1명, 방문자 5명, 가족 2명 등이다.
전북 군산시 아파트 보수업체 관련 확진자는 지난 1일 첫 확진 발생 후 9명이 추가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직장동료 8명, 가족 2명이다.
경북 경산시 국악강습 관련 확진자는 7명이 추가돼 총 44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 19명, 대전 10명, 대구 9명, 서울 3명, 충북 2명, 충남 1명 등이다.
부산 사상구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는 2명 추가돼 누적 32명이다. 확진자 모두 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울산 장구 강습 관련 확진자는 10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158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 127명, 울산 18명, 경남 8명, 대구 2명, 경북 1명, 서울 1명, 제주 1명이다.
경남 진주시 단체연수 관련해서는 7명이 추가 확진돼 총 82명이다. 단체연수 참가자 29명, 가족 15명, 기타 38명이다.
지역별로는 경남 65명, 제주 7명, 충남 6명, 전북 1명, 대구 2명, 경북 1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3만5163명 중 6572명은 격리 중이며 2만8065명은 격리 해제됐다. 사망자는 526명(치명률 1.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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