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지역의 모든 중·고등학교가 18일까지 등교를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4일 오후 긴급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고등학교와 중학교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각 지난달 19일, 30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수능이 끝난 후 이달 7일부터 등교를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자 원격수업 연장을 결정한 것이다.
다만, 특성화고 또는 후기 일반고의 고입전형 진행과 2학기 기말고사 시행 등으로 등교가 불가피할 경우에는 학교장의 재량으로 원격수업 전환 기간에도 필요한 날짜만큼 등교가 허용된다.
아울러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돌봄공백과 학습부진 등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지침대로 전교생 3분의 1 이내 등교를 유지한다.
조 교육감은 “학생들은 원격수업에 충실하고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조 교육감은 “앞으로 2주 동안 대학별 평가로 60만명의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수험생 방역과 안전을 위해 시험이 집중된 주말에는 더욱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내 신규 확진자는 295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역대 최대치다.
서울지역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30일부터 155명→193명→262명→295명으로 급증했다.
서울시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고 판단하여 영화관, PC방, 마트 등의 운영을 밤 9시 이후 중단하는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이 조치는 5일부터 2주간 시행되며 기존 2단계에서 집합금지 됐던 유흥시설, 아파트 내 헬스장 등 편의시설과 음식점 등 중점관리시설, 영화관, 스터디카페, PC방, 마트, 백화점 등 일반관리시설 모두 오후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문을 닫아야 한다.
다만, 음식점 포장, 배달과 300㎡ 미만의 마트, 상점 등의 운영은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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