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내일(5일) 1만명 넘을 둣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4 18: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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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확산 추이, 5일 0시 기준 4일 신규 확진자 9711명
서울시 코로나19 확산 추이, 5일 0시 기준 4일 신규 확진자 9711명

[매일안전신문]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내일(5일) 1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4일 6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195명으로 이 시간까지 누적 확진자는 9911명이다. 1만명에 89명이 부족하다.


지난 3일 같은 시간 170명에서 이후 자정까지 125명이 늘어 295명으로 집계됐다. 이 상황으로 보면 내일 1만명은 넘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서울시는 집단감염으로 이어졌지만 개인 간 감염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5일부터 사실상 2.5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들어간다. 독서실, pc방, 이미용실, 대형마트, 백화점 등 일반관리시설은 9시 이후 영업이 금지된다. 음식점 포장만 가능하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300㎡ 미만의 소규모 편의점은 계속 운영된다. 시내버스도 9시부터 야간운행량을 30% 감축하며 지하철은 8일 오후 9시부터 감축운행한다.


전문가들은 인구 천만명이 넘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서울이 진정되지 않으면 대책이 없는 실정이라고 한다.


현재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가장 효과적인 백신은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 것이라며 최대한 비접촉을 요청한다.


부득이 접촉이 필요할 경우 마스크를 꼭 착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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