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 직원 코로나19 확진… 전 직원 자택 대기 지시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5 17: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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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사진=구리시 제공)
구리시청 (사진=구리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구리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 구리시는 시청 직원 1명을 포함해 총 5명(구리시 119∼123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시청 직원인 구리시 123번 확진자는 지난달 23일∼27일, 지난달 30일∼이달 3일 시청에 출근했으며 4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3번 확진자는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123번 확진자는 즉시 격리됐으며, 격리치료 병상을 배정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확진 판정 통보 즉시 모든 직원에게 자택 대기를 지시하고 청사 방역 소독을 했다.


현재 시청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119~121번째 확진자가 서울 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22번째 확진자는 남양주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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