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인 확산세를 나타내면서 정부가 방역의 고삐를 죄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수거·채집한 야생조류 폐사체, 분변 및 포획 개체 시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H7형) 12건이 검출됐다고 6일 밝혔다.
AI 항원이 검출된 지역은 전남 나주시 우습제 및 지석천·순천시 순천만, 경남 창원시 주남 저수지·창녕군 우포 늪, 충남 서천군 덕암 저수지,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경기도 이천시 복하천, 전북 정읍시 동진강·군산시 만경강 등이다.
이들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3∼5일 정도 소요된다.
환경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질병관리청 및 해당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 기관에 AI 항원 검출 사실을 즉시 통보해 신속히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H5형 검출지점 반경 10㎞ 안을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해당 유역·지방환경청과 함께 주변 철새도래지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환경부는 주변에서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또는 관할 지자체나 유역·지방환경청 등으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 순천시 순천만 일대에서 30일 채집된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은 H7N3형으로 확인됐다.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는 데는 1∼2일 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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