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경기북부 음주운전 단속 위반자 0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8 15: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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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9부터 11시까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불암산 요금소(TG)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했다. 그 결과 처벌 수위의 적발 건수가 없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지난 7일 오후 9부터 11시까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불암산 요금소(TG)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했다. 그 결과 처벌 수위의 적발 건수가 없었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지난 7일 오후 9부터 11시까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불암산 요금소(TG)에서 음주운전을 단속했다. 그 결과 처벌 수위의 적발 건수가 없었다고 8일 밝혔다.


면허 정지(혈중알코올농도 0.03∼0.08%) 또는 취소(0.08% 이상) 수준의 음주운전은 1건도 단속되지 않았으며, 혈중알코올농도 0.02%가 검출된 1명이 적발돼 훈방 조치됐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직전 실시된 이날 음주단속은 사전에 고지되긴 했으나, 거리두기 격상 이전에는 음주단속 예고에도 매번 고속도로 등에서 약 10명이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이나 가족, 타인의 삶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앞으로 휴게소나 졸음 쉼터 등에서 시간대와 관계없이 불시에 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8일 0시 기준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국 594명으로 전날보다 21명 줄어들었다. 경기도의 신규 확진자는 15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847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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