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술에 취한 20대 남성 2명이 부두 난간에서 장난을 치다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도 무사히 구조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자칫하다 저체온증으로 위험할 뻔 했다.
8일 해경(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7일 23시 즈음 충남 서천군 장항항 부두에서 20대 남성 A씨와 B씨가 5미터 아래 바다로 빠졌다. 마침 주변을 지나던 관광객이 빨리 신고해서 A씨와 B씨는 무사할 수 있었다. 당시 바다 수온은 겨울밤이라 무척 차가웠고 조금만 지체됐다면 쇼크사의 위험도 있었다.
A씨와 B씨는 서로 장난을 치다가 중심을 잃고 예기치 못 하게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대훈 보령해경서장은 “관광객의 적극적인 신고와 구조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수온이 낮아 조금만 늦게 구조됐더라면 쇼크사 위험이 있었다”며 “음주 상태에서는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 박효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