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기 여주시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9일 여주 메추리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인 H5N8형이 확진됐다고 10일 밝혔다.
중수본은 지난 6일 여주 산란계 농장에서 H5N8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뒤 반경 10㎞ 안에 있는 농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의심 증상을 확인했다.
해당 메추리 농장은 확진 판정을 받은 산란계 농장에서 5.2㎞ 떨어져 있으며, 철새 도래지인 복하천·청미천과 9㎞ 안에 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간이 검사 양성이 확인된 8일 이후 출입 통제,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한 이동 제한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취했다.
또 고병원성 AI 확진 이후 발생 농장 반경 3㎞ 안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했다.
반경 10㎞ 안 가금 농장에 대해 30일간 이동 제한 및 AI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여주 내 모든 가금 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을 명령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가금농장에서 특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축사 출입 최소화, 장화 갈아신기, 방문 축산차량의 소독필증 확인 등 기본 방역조치를 반드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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