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청 직원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직원 1000여명 전수 검사 실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2-11 0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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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청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청사가 폐쇄되고 직원 1천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사진=연합뉴스 제공)
인천 부평구청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됨에 따라 청사가 폐쇄되고 직원 1천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인천 부평구청 소속 직원 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부평구에 따르면 전날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 1명이 확진됨에 따라 같은 층 근무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부평구청 관련 확진자는 총 2명이다.


부평구는 이날 오전 청사 외부에 워크스루(walk through) 선별진료소를 설치하여 청사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부평구청 청사는 전날 확진자 발생으로 폐쇄하고 방역 소독했다.


부평구는 전날 “청사 내 코로나19 확진 발생으로 인해 부평구청 출입을 일시적으로 통제한다. 이용에 참고해주시기 바란다”며 “조속히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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