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12일 0시 기준 전일 신규 확진자가 950명으로 늘어났다. 전날보다 261명 더 늘어났다. 전날 대비 38%가 증가다.
특히 수도권의 증가가 정부와 방역당국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518명→676명으로 늘어 30%가 증가했고 서울은 252명→362명으로 늘어나 44% 폭증했다.
8일부터 수도권 2.5단계와 비수도권 2단계로 격상했지만 확진자 수를 꺽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수도권의 특성상 인구 밀도가 높고 생활밀집도도 높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확산은 많아질 수밖에 없다. 현재 서울ㆍ경기ㆍ인천 수도권의 인구는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2600만명을 넘고 있다. 이로써 3밀(밀접ㆍ밀폐ㆍ밀집)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대책은 간단하다. 강력한 3단계를 실시해 활동을 줄이게 하면 된다. 그러나 반면에 경제는 마비돼 고민이다.
정부는 2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이제 정부도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정세균 총리는 11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주재 회의에서 "수도권이 뚫리면 대한민국 전체 방역의 댐이 무너진다는 각오로 전력을 다하겠다"며 "군, 경찰, 수습공무원 등 800여명의 인력을 수도권 각 지역에 파견해 역학 조사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쉬운건 지난달 24일 수도권 2단계로 격상했지만 당시 상황을 보면 충분히 2.5단계 격상 조건을 만족했지만 정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이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95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4만17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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