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상향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휴일에도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하루 확진자 수 1000명 돌파는 시간 문제로 전망된다.
12일 코로나라이브 등 확진자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밤 9시까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일일 최다 확진자 기록(950명)을 경신한 어제 같은 시간과 비교해 43명 많은 77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310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272명) △부산(59명) △인천(42명) △강원(36명) △대구(35명) △울산(23명)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전북, 제주는 9시까지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 방역의 핵심인 서울과 부산 감염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서울은 어제 같은 시간과 비교해 79명, 부산은 24명이 많다.
보통 주말에 코로나19 검사가 줄어드는 점을 고려할 때 이대로라면 다음 주 하루 확진자 1000명 돌파는 확실해 보인다. 앞서 방역당국은 현재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12월 중순 하루 확진자 수가 700~1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방역 당국 예측이 거의 맞아떨어진 셈이다.
정부는 확산세가 계속될 경우 거리 두기 상향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긴급 방역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 위기이며 촌각을 다투는 매우 긴박한 비상 상황”이라며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한다면 거리 두기 3단계 격상도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모든 행정력을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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