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4일 아침 6시 즈음 경남 김해시 부곡동에 위치한 양초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해 공장 2동이 완전히 다 타버리고 건물이 내려앉았지만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김해서부소방서)은 공장의 보안을 담당하는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서 2시간만에 큰 불을 진압했고 15시 기준으로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매체들에는 차량 27대와 소방관 70여명이 투입됐다고 나오는데 관할 지역에 있는 김해서부소방서 측은 3대만 투입했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에서 지원 투입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김해서부소방서 관계자는 매일안전신문에 “지금도 잔불을 끄고 있다. 양초 만드는 데 들어가는 재료가 불에 타는 바람에 진화에 애를 좀 먹었다”며 “건물이 무너져내릴 정도로 전소가 돼서 1차적으로 화재 원인을 가늠하기도 어렵다.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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