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가역의 교각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새벽 1시 즈음 인천 왕길역을 떠받치고 있는 교각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을 했던 20대 남성 A씨가 목숨을 잃었고 동승자인 친구 B씨가 크게 다쳐 병원 치료 중에 있다. 사고 차량이었던 K5는 B씨 소유였는데 친구에게 잠시 운전을 맡긴 것으로 보인다.
교각과 강하게 충돌한 K5는 차체가 뒤집혔다. 그만큼 빠른 속도였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사고 장소는 편도 2차로 도로였다. A씨는 1차로로 주행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교각을 들이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금도 현장에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 상식 이하의 운전이 이뤄진 점에 비춰봤을 때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있다. 다만 운전자가 사망한 만큼 채혈 방식으로 음주 여부를 가려낼지 검토 중이다. 무엇보다 B씨의 음주 방조 혐의를 살펴보기 위해서라도 채혈 측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차주인 B씨가 상식적으로 술을 마신 A씨에게 운전대를 내줬다는 것이 납득되지 않아서 아직까진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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