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충남 천안, 경북 구미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확인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4일 충남 천안 체험 농원에서 사육 중인 관상용 거위들과 경북 구미 육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가 총 2건 확인됐다고 밝혔다.
체험 농원에서 키우고 있는 거위는 총 42수, 오리는 5수다. 구미 농장에서는 육계 약 2300수가 사육되고 있다.
중수본은 해당 체험 농원 소유주에게서 폐사 의심 신고를 받고 충남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AI 항원을 검출했다.
구미 농장은 경북 상주 도축장에 계류되고 있던 해당 농장의 육계에서 폐사가 발생해 경북 동물위생시험소 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을 확인했다.
2건 모두 정밀 검사 진행되고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의심 사례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각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역학조사 등을 진행했다.
중수본은 검출 지점 반경 10㎞ 안 농장에 대한 이동 제한 및 예찰·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상주 도축장에 대해서도 도축장 종사자, 관련 차량 등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했고, 도축장 내 가금을 전량 폐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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