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수감된 서울 동부구치소 직원 14명 코로나19 확진판정...용평 스키장 아르바이트생 3명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5 2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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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법무부는 15일 오후 5시 현재 동부구치소 직원 1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날 수감 중 집행정지를 받아 출소한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직까지 수용자 중에서 확진 판정은 나오지 않았다.


법무부는 긴급히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접촉자 전원을 진단 검사하고 격리 조치했다.


이 전 대통령은 횡령과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아 지난달 2일부터 동부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고 있다.


강원 평창지역 용평리조트 스키장에 근무하는 20대 아르바이트생 3명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바이트생 중 2명은 평창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나머지 1명은 동해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3일에는 이 스키장에 근무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강릉에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이 나왔다.


평창군은 용평리조트 생활관에 선별진료소를 설치, 아르바이트생과 직원2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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