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6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총 671명 ... 전체 전날보다 많을 둣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5 2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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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 아레나 경기장 야외 선별 진료소에서 강릉 시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15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 아레나 경기장 야외 선별 진료소에서 강릉 시민들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67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82명보다 89명 더 많은 것으로, 이달 들어 최다 기록이다. 내일(16일)도 9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많으면 1000명도 가능할 것이다.


전날의 경우 오후 6시까지 집계된 확진자는 582명이었으나 이후 6시간 동안 300명 가까이 추가되면서 총 880명으로 불어났다.


이날까지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집계를 보면 507명→539명→549명→527명→582명→671명이다. 500명대를 유지했으나 이날은 600명대 후반으로 치솟았다.


서울은 이 시간까지 189명으로 어제보다 1명 적었다.


각 시도의 중간 집계 671명 가운데 수도권이 464명(69.2%), 비수도권이 207명(30.8%)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225명, 서울 169명, 인천 70명, 전북 66명, 부산 38명, 대구 23명, 경남·충북 각 16명, 충남 15명, 경북 14명, 제주 6명, 울산·강원 각 5명, 전남 2명, 대전 1명 등이다. 세종과 광주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51명→511명→540명→628명→577명→631명→615명→592명→671명→680명→689명→950명→1천30명→718명→880명


이번 3차 유행은 앞선 1·2차 유행과 달리 일상 전반에서 감염 확산이 이뤄지는 점이 특징이다. 가족이나 지인모임, 식당, 종교시설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오면서 확진자 규모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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