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마스크 제조업체 8명 코로나19 확진...연쇄 감염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2-16 09: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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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50여명 진단 검사 실시 중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만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출처=CDC)

[매일안전신문] 대전시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업체 직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유성구 소재 마스크 제조업체 직원 1명(대전 649번)이 코로나19 확진된 데 이어 이날까지 동료 7명(대전 662, 667~672)이 추가 확진됐다.


최초 확진자인 대전 649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마스크 제조업체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해 20여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나머지 30여명도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대전시 신규 확진자는 8명으로 누적 672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8명 중 6명이 마스크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다. 나머지 2명은 대전 665번, 666번 환자로 665번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666번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노인 65번의 딸이다.


대전시는 확진자들의 동선 및 접촉자,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중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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