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건설현장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종사자 등 62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12-16 1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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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용산구 건설현장 종사자 62명이 확진되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용산구 건설현장에서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이날까지 6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는 누적 62명이며 종사자 56명, 가족 4명, 지인 1명, 기타 1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동선 및 접촉자,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378명이 발생해 누적 1만303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발생현황을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종로·관악구 9명 ▲도봉·서초·노원·중구11명 ▲용산구 4명 ▲성동구 17명 ▲광진·중랑구 12명 ▲동대문구 15명 ▲성북구 16명 ▲강북구 14명 ▲서대문구 10명 ▲은평·마포·강동구 19명 ▲양천·강남·동작구 13명 ▲강서·영등포구 25명 ▲구로·금천구 8명 ▲송파구 22명 ▲기타 32명 등이다.


서울지역 누적 확진자 중 5225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7690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120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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