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직원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의 한 마스크 제조업체 측은 생산 보관 중이던 마스크 전량을 폐기하기로 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확진 직원들이 근무한 마스크 제조업체 1공장 내부 12개 지점에 대해 환경검체를 채취하여 분석한 결과 4곳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바이러스가 나온 4곳은 1층 작업대와 2층 휴게공간의 테이블, 커피포트, 공조시설 등이다. 1층 작업공간의 환풍기와 온풍기 등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또한, 생산보관 중이던 제품에서도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업체 측은 마스크 60만장 전량을 자진 폐기키로 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역학적으로 봤을 때 보관 중인 제품에서는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아 사용해도 문제는 없다”며 “마스크 전량 폐기로 대략 3억원 정도 피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나 업체 측은 시민 안전을 고려해 과감하게 피해를 감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마스크 제조업체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이며 직원 8명, 직원들의 가족 4명 등이다.
지난 14일 첫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11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며 직원들은 생산과정에서 방진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휴게실에서 모여 식사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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