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추가돼 누적 88명으로 늘었다.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됐다.
이날 확진된 12명은 종사자 10명, 확진자 지인 2명 등이다.
지난 12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이날까지 87명이 추가 확진돼 총 확진자 수는 88명이다. 종사자 75명, 가족 9명, 지인 3명, 기타 1명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398명 발생해 누적 1만3856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 398명은 ▲성북구 소재 교회,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각 13명 ▲용산구 건설현장 관련 8명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6명 ▲종로구 소재 파고다 타운 관련 2명 ▲송파구 체육시설, 중구 소재 시장 관련 각 1명 ▲기타 집단 감염 18명 ▲기타 확진자 접촉 190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2명 ▲해외 유입 5명 ▲감염경로 조사 중 127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1만3856명 중 5734명은 격리 치료 중이며 7996명은 퇴원 조치됐다. 사망자는 12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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